- 앙리 기자회견장에서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내민 리포터 이야기를 들었을 땐 피식했지만, 동영상을 보고 나선 쟤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축구로 대결하자고 해서 앙리가 응해줬는데 갑자기 브레이크 댄스 대결을 하자면서 앙리와 기자들을 얼어붙게 하는 센스는 왕짜증이다. 오전 12시 45분
- 무한도전은 역시 재밌다. 하지만 그 뒤에 사람들과 기계들의 희생이 숨어있어서 좀 짠하더라. 오후 7시 55분
- 우리나라와 네덜란드의 A매치, 전반전이라 그런 지 우리나라가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구먼. 아쉬운건 패널티킥이었던 상황. 달려가던 선수들이 김진규가 쓰러져있자 거기에 시선이 꽃혀서 상대선수가 뛰어들어가는것을 못보고 있었다는게 안타까웠다. 오후 9시 1분
- 국대경기는 너무 재미가 없다. 긴장감이 없어 긴장감이..-_-; 오후 10시 4분
- 내 동생이 내일 동호회 사람들과 사직야구장에 간다고 한다. 그런데 찌짐을 부쳐 먹는다고 정구지,오징어,조개,청양고추등의 재료를 준비해가지고 왔었다. 그래서 내가 이것들을 어디서 부쳐먹을꺼냐고 말하니까 야구장 안에서 부쳐먹을꺼라고 한다. 무서운놈. -ㅇ-;; 오후 11시 56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일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