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책에서 인용한 이 구절을 머릿속에 입력해서 살아온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지나간 시간(열정을 다하지 못했거나 최선을 다하지 못한)에 후회한적은 있어도 선택에 대해서 후회한적은 없는것 같다. 남들이 보기엔 영 아닌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내 인생에 언젠간 도움이 될테니 오전 12시 10분
  • 지금은 좀 덜한 편이지만, 오프라인상에서 사람들을 만날 땐 이 사람이 친구로서 나를 괜찮게 보고 있는건가 굉장히 불안해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미투에선 마음 맞는 분들이 많아 그런 걱정은 그다지 많이 안해도 될거 같다.(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ㅋㅋㅋ) 오전 1시 1분
  •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 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오후 1시 21분
  • 전반전까지만 해도 부산의 완벽한 우세. 그 수많은 결정적 기회중에 한 골만 성공시켰던것이 화근이었을까? 후반전에도 계속 공격을 퍼부었지만 전남의 공세시 수비수 심재원이 상대 공격수의 옷을 잡아 퇴장당하고 패널티 주고 나서 내리 3점 먹고 떡실신 당하다. 오후 10시 17분
  • 오늘 나의 e하루는 별거 없었다. 하지만 경기장 가기 직전 아는 애가 소개시켜 준 을 읽고 혀를 끌끌차며 그들의 오만함을 비웃었다. 하지만 결과는 오만할 수 밖에 없는 5-3 승리. 대단하긴 했다. 오후 11시 55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6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