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도 안되는 배우들이 출연하고 스토리마저 최악의 영화를 끝까지 봐야 할 상황에 직면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돈주고 고문당하는 느낌이었다. 오전 12시 8분
  • 정말 안쓰러워서 안타까워했었던 상황이 나중에 알고 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걸 발견했을 때 굉장히 황당하다. 오후 12시 19분
  • 드디어 마우스가 맛이 가기 시작하고 있구나. 조금만 움직여도 커서가 사라지질 않나! 광마우스임에도 조금 움직이면 마우스의 번쩍거리던 불이 확 꺼지면서 먹통이 되어버리네. 안 그래도 처음에도 USB 포트의 충돌을 의심할 정도로 갑갑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더 심해졌네. 오후 7시 8분
  • 블로그씨의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맞춤 구두, 옷등 맞춤 제품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있어요. 나만을 위해 맞춤 제작됐으면 하는 아이템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내 지인이 딱 한 단어로 말했다. "남자!" 오후 9시 36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9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