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꿀꿀해서 영화 한 편 보러 갈 예정. 보고 나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지만(좀 심각할 수 있는 영화라서;) 그래도 영화보는 그 순간은 다 잊어버리고 푹 빠져봐야지~ 오후 2시 56분
- 볼일을 좀 보려고 게임방에 들어왔다가 맞은편에 있는 총각(?)들이 자기들은 "밤무도회에 떴다 하면 여자들이 달라붙는다"어쩌구 저쩌구 굉장히 시끄럽게 굴길래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다. 그들 중 한 명이 일어섰는데 그 외모는 가히 오마이갓~~!! 오후 7시 54분
- 미투질에 센 발언을 하거나 센 발언을 보는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다. 그런데 그게 굉장히 자연스럽네. 그게 더 희한해. 오후 11시 13분
- 영화를 보고 나온 다음 뜬금없이 수첩 수집증이 발동했다. 그래서 들어간 팬시점의 무선 노트가 예뻐 보여서 하나가 남았기에 덥석 집어왔는데, 포장을 뜯고 보니 멀쩡한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은 살짝 찢어진 부분도 있고 만신창이네. 오후 11시 37분
- 영화 밀양, 어쩌면 그 내용 자체는 굉장히 단순했지만, 영화가 도저히 담을 수 없었던 전도연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오후 11시 58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7일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