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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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너..ㅠㅠ

다시는 똑같은 팀에게 패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건 뭐 징크스[footnote]2004년 11월에 2대0으로 한 번 진 다음부터는 계속 지고 있음;;;[/footnote]같이 되어버려 더 기분나뻐.


봄이 갈려고 할 무렵,교회에만 있기엔 너무 더운 날씨라 바깥에 산책나왔다가 찍은 사진. 이 때만 해도 요런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사진찍기 딱 좋았다. 내가 찍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현수랑 다은이가 다가와서 한 컷 찍어줌.

이제 막 돌을 맞이하려 하는 민찬이. 엄마의 눈과 아빠의 이목구비를 닮아 참 귀엽게 생긴 아기인데,돌이 다되어도 머리가 저것밖에 안자라 좀 안타깝지만,그까이꺼 뭐 나중에 자라나겠지. 저번에 찾아갔을때 한 번 봤다고(사실은 두번째) 아는척을 하는데,어찌나 우습든지. 그리고 그 짧은 다리로 나랑 지 엄마가 앉아있는 소파위에 올라가려고 바둥대던 모습에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도 있다.
아무튼 그냥 튼튼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뭐 쓸 일은 있겠냐만 혹시나 몰라서 하나 추가해뒀다.
사용방법은..
[Secret]
Q:남일이 생일 4자리
A:0314
사용 예:
[Secret]
Q:수정이 전화번호 뒷자리 4개는??
A:1234
비밀글.. 글이 보호될 내용을 적습니다
여기까지 계속 적습니다
[/Secret]
[/Secret]
뭐 요로코롬 된다고 그러네.으흐흐
아무튼간에 너무 좋은 플러그인들이 많이 나와서 행복하긴 하다. 그 중에 필요한거 몇개만 가져다 써야겠다.히히
방명록과 댓글 부분에 치환자를 넣고 아무댓글이나 막 써댔는데,내가 쓰고 있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니 신기하네.. 게다가 문자변환까지 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WordPress 플러그인의 미리 보기 기능을 이용하다 보면 ( C )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로 변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터툴즈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보기에서는 ©로 나타나도 글을 등록하면 다시 ( C )로 표시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러그인에 문자를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변환 가능한 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s | ’s |
| 큰따옴표 | “큰따옴표” |
| 작은따옴표 | ’작은따옴표’ |
| ` ` | “ |
| ( tm ) | ™ |
| ( c ) | © |
| ( r ) | ® |
| 12 x 10 | 12×10 |
근데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는 아무리해도 잘 안되네. 어떻게 하는건지..-ㅁ-;;;
뭐 아무튼 재밌는 기능이니 쓰면 쓸수록 재밌을꺼야^^
p.s 약간의 버그가 있지만 고치는 중인것 같으니 계속 지켜보자규.^^
어제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산이 충분히 이길 수 있을것이라고 장담했었지만,한 편에는 뭔가 모를 찝찝함이 남아있어 상당히 불편했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부산이 2대1로 앞서나가고 있어서 내가 괜한 걱정을 사서하고 있는가 싶어 내 자신을 탓했지만,후반전 들어서 내리 4골을 내주는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게다가 나의 이런 되먹지 못한 직감이 딱 들어 맞는것을 보고 더 어이가 없었고.
내가 보기엔 상승세를 타고 올라가던 부산팀이 북기타에게 꿇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왜그럴까 하고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심리적인 이유 외에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이었다.
특히 박주영이라는 애송이에게 부산선수들이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히칼도라는 습격자를 조심하지 못했던 탓이 좀 큰듯 하다. 솔직히 북기타는 저 두 명 빼면 완전 시체인 팀이라 잘막는다면 괜찮았는데.. 게다가 상암팀은 중앙쪽이 영 허접이라 공략하기 쉬웠단 말이지.. 전반전만 하더라도 저 둘은 안영학의 호수비에 쪽도 못쓰다가 안영학의 경미한 부상으로 교체되던 순간에 펄펄 나는 모습을 보고 참 기가 차드라만...
아무튼 어제 경기는 부산팀이 절대 못한건 아니었고 감독이 선수를 보호하려고 선수를 일찍 교체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선수들 자신이 북기타를 상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었다면 우리가 오히려 5대2로 이길 수 있었는데 그것이 없어 선수들의 의욕이 사라졌다는게 문제겠군.
일단 다음 수요일 남개뿔전만 일단 승리로 끝내고 전기리그에 승점을 굳혀둔 다음 후기리그를 시작해도 깔끔할듯. 상승모드를 타려하는 남개뿔팀 가뿐하게(?) 이긴 다음 자신감을 회복해서 그 다음 컵대회 첫번째 홈경기인 북기타전에서 자신감을 다시 되찾아도 될것같다. 그때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당한다면 난 울어버리고 말것 같다. 아무튼 선수들은 힘을 바짝 냈으면 좋겠다.
부산은 예전부터 안영학 없었어도,뽀뽀가 없었어도,소말리아 없었어도,이승현 없었어도 다 잘해왔잖수? 아무튼간에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빠샤~~~~!!!!
어제는 경기 관전이야 뭐 그럭저럭 했지만,내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라서 조금 심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원의 몇몇 선수는 조금 분발을 해야 할 듯 싶고,경남의 몇몇 선수들은 상당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쓰지 않은 이야기들을 그냥 쓰고 싶은대로 주절주절..
수원
이정수 - 상당히 실망했던 선수였음. 예전에는 간결한 패스로 수비를 해서 상대방의 공격을 끊어내더니,최근의 두 경기-부산,경남-에서는 공을 질질 끌어서 드리블을 해서 수비하는 형태로 이끌고 나가서 위험한 상황을 많이 만들어 냈다. 저번 경기에는 마토가 이런 모습을 보여서 실망스럽더니 오늘은 이정수가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서 실망이었음.
송종국 - 전반전에 다른 선수를 제치고 주장완장을 차고 나왔다. 포지션 또한 중앙미들이어서 팀의 중심을 잡아 이끌어야 했음. 그러나 송종국은 중앙미들에는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웠다. 부산소속이었을 당시의 송종국은 그 스피드와 예리한 킥 덕분에 사람들을 열광시켰는데,이날의 송종국은 스피드도 살짝 떨어지고,킥력이 조금 부족했음.
이따마르 - 예전과는 달리 열심히 뛰기는 했지만,타겟맨이 아니니 골 결정력이 상당히 부족했다. 출전할때 다리를 약간 절면서 나가는것을 보고 좀 불안불안했는데,실제 경기에서도 몸싸움이나 자리를 먼저 선점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딸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남의 그 거칠디 거친 수비 앞에서는 빈 자리를 먼저 차고 들어가는 센스를 보였다면 이따마르의 위력은 상당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음
김남일 - 팬이니까 그런지 몰라도 후반전에 나와서 상당히 잘해줬음. 그러나 조금 아쉬운 부분은 공을 차단하는 장면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것. 흘러가는 볼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던 장면도 살짝 있었고(내 눈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었다고 믿고 싶음) 상대의 수비에 살짝 밀리는 장면도 있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장면들을 거의 보지 못했을텐데.. 스캔들의 압박에서 얼른 벗어났으면 좋겠다.(벗어날려해도 김보민이 어이없는 행동을 다시 개시하고 있으니 짜증날듯.-_-;)
경남
하리 - 이 선수가 부산소속이었을때 상대진영을 파고들어 빠른 발로 뒤흔들어댈때 정말 무섭다는 느낌을 가졌는데,저번 아시아드에서 열린 경남전때는 뒤흔들지도 못했고 결정력도 없이 용두사미의 플레이를 보여주어 상당히 안타까웠다. 그런데 어제 열린 경기에서는 빠른 발로 수원의 수비를 휘젓고 다니는데,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경남의 공격진이 조금 부실하니 결정력만 괜찮다면 정말 무서운 선수가 될 듯.-_-b
루시아노 - 성큼성큼 걸어다니면서 빈 자리를 파고 들어 수원의 미들진과 수비진들을 당황케 했고,나름대로 결정적인 기회도 많이 만들어 내면서 하리와의 호흡도 상당히 좋아진 느낌. 그러나 저번에 보았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아직도 떨칠 수가 없다. 경남의 선수들과 발맞추고 팀 전술에 맞추어서 뛰어준다면 상당히 괜찮을듯.
예전에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었고,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좋아하고,가슴아파하던 그때와는 달리 그저 눈팅으로 돌아간 지금은 그냥 이것저것 둘러보고 글이나 올라와있으면 잠깐 읽어보고 나가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다.
그런데 요즘 그곳에서 문제가 되는 사건이 하나 터졌다.
김남일과 스캔들이 일어난 김보민 아나운서가 아니라고 무지하게 설레발치는 기사 하나에 다들 어이없어 할 즈음,어떤 사람이 그곳에다가 김보민을 지칭한 글을 썼나보다. 그리고 그 글은 관리자에 의해 아무런 통보 없이 지워졌다.자기의 글이 지워진것에 화난 그 사람은 관리자에게 따지기 시작했고,관리자는 자신의 행동이 옳았음을 이야기 하고 잠수를 탄 상태.
사람들은 관리자의 편을 들어주면서 그 글을 쓴 사람을 나무라기 시작했지만,또 다른 의견으로 관리자가 그 글을 함부로 지웠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 사건이 벌써 6일째 흘러가고있는데,그 사이트의 관리자는 아무 일언반구 없이 잠수를 탄 상태.
이 사건으로 인해 이곳의 미덕이었던 '모든 글은 다 소중한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워져서는 안된다'라는 그 명제가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었고,관리자가 아무 말도 없이 잠수만 타고 있자 사람들의 불만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긴 한데,책임 질 관리자가 떠오르지 않으니 답답해하는 상태.
나에게 관리자의 책임을 묻던 그 사람,내가 저질렀던 개인적인 잘못에까지 관리자 명분을 들고 나온 그 사람이 다음 관리자가 되고 나서 잘할 줄 알았는데,이게 뭐냐?-_-)r
어제 쓴 글 덕분에 방문자 수가 엄청 늘었군. 그 포스트는 낚시글도 아니고 그냥 내 느낌이었을 뿐인데,제목을 너무 요상하게 지어놓아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사게끔 만들었던 글이기도 했나부다.
그 글은 그냥 내 느낌을 적은것이지만 조금은 답답했던게,'난 그 포스트가 싫어요'라고 말한 솔직한 글이 아니라 딴에는 돌려말한다고 하다가 올블로그까지 걸고 넘어지는 어줍짢은 글이 되어버려 지금도 기분이 찝찝하다. 뭔가를 다 말하지 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 억울한 느낌이랄까?
싫으면 싫다,좋으면 좋다 이런식으로 쓰는 버릇이 되어있었다면 괜찮았을텐데,이상하게도 그게 잘 안되니 답답할 노릇. 블로그에만이라도 내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는 연습을 좀 해봐야 할거 같다.
앞으로 그러면 되지 뭐.
2.
김보민 아나운서. 잘 알려진 사람이 자꾸 거짓말 하면 못쓴다. 아웅~!!-ㅍ-
그런 보도를 내놓고 나서 당사자와 결혼해도 뻘쭘,결혼하지 못해도 뻘쭘한걸 왜 언론에 호들갑을 떨면서 퍼트리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 이미 공공연하게 소문이 다 돌았는데. 왠 부정?;
찌라시 기사가 80%이상은 허위라고 믿지만 그 찌라시에서 나온 스캔들의 90%이상이 사실에 기반한것이라는 찌라시 기자의 말이 믿겨지는 순간이다.
특히 빠순녀가 싫다는 사람은 올블로그 같은 성향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말고 빠순녀들이 싫다는 사람들만 모인곳에다가 그런 글을 올리던지 아님 그냥 그들이 싫은걸로 그쳐줬으면 좋겠다.
왜냐?
용어도 그렇지만 한 사람이 어떤 대상을 좋아하는 그 정도에 대해 자신만의 잣대로 그것을 측정한 다음 빠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그 못된 사상이 싫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자신만의 잣대로 남을 이러쿵 저러쿵 판단하는 모양새가 너무도 싫어서이다. 그리고 자신 정도면 꽤 쿨한 팬이라는것을 나타내는게 조금 웃기기도 하고..-_-;
아무튼 광고글 보다 더 싫은게 그런 글들의 종류인듯.
이거 올블로그를 계속 방문하려면 빠순이라는 단어를 필터링 해야하나.. 아님 그 블로그를 필터링 해야하나? 난감한 일이다.

자신의 생활에 지쳐가던 한 남자. 우연한 기회에 영국 상류층에 속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것에 만족하려 하던 중 한눈에 반할만한 사랑을 찾게 된다. 그러나 그 둘을 함께 할 수는 없는것. 남자는 자신을 좋아하는 상류층 여자와 결혼,윤택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다가 예전에 사랑하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고 나서 그는 갈등한다. 그러다가 그는 한쪽을 선택하고 나머지를 버리기 위한 잔인한 방법을 시도한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운이 좋은 놈은 무슨짓을 해도 끝까지 운이 따른다는것. 췟-_-
그런데 이게 현실인걸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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