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의 이상홍과 수원의 이동식이 부산으로 옴. 이상홍은 루머 덕분에 예상했었지만 이동식이 의외다. 작년에 부산 오길 바랬는데 수원가서 섭섭했는데 돌아서라도 부산에 왔군. 웰컴~ 2011-01-12 12:16:15
- 남들은 예전에 땠다는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는데 유치하면서도 겁나게 웃기고 그렇다고 음악에 허술하지도 않은 즐거운 드라마였구나. 1회부터 빵빵 터지고 있음ㅋㅋㅋ 2011-01-12 21:58:26
- 우즈벡 막심 샤츠키흐의 벼락슛ㄷㄷㄷ 2011-01-12 22:56:24
이 글은 띠용님의 2011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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