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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9.02.14 04:30
요즘들어 올블로그의 글들을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어째 떡밥들이 한거 또하고 또하는 질리는것들만 있는것일까? 예전에는 그래도 떡밥이 순환해서 돌아갔는데, 이젠 하나로 질질 끄는 모습이 영 마뜩찮네.
(물론 계속적인 비판도 중요하지만 '순혈블로거'를 주장하는 사람의 비난 강도가 제일 심한듯.)
2009-02-13 20:37:22
이 글은
띠용
님의
2009년 2월 13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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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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