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주째 비바K리그를 안보고 살고 있군. 언제쯤이면 시원하게 이겨보려나~ 2010-08-23 21:12:30
- 제주시에 있었던 삼대국수회관 분점의 고기국수. 제주에 갈때마다 먹었던 올레국수와는 조금 다르게 고기가 참 쫀득하니 맛있었다. 부산에서 파는 돼지국밥의 2배나 되는 양에 엄청 행복해하면서 먹었음z(-_-)V 2010-08-23 21:23:54
- 고기국수와 함께 먹었던 아강발. 족발의 발부분만 따로 내오는것인데, 족발의 향긋한 맛이라고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조금은 밍숭한 맛이었지만 곁들여 나오는 젓갈에 찍어먹으니 담백해서 맛있었다. 2010-08-23 21:26:30
- 용이식당 제주시 분점에서 먹은 서귀포식 두루치기. 달짝지근하고 국물이 흥건했던 제주시식 두루치기와는 달리 서귀포식은 국물이 없이 매콤함이 특징임. 난 보통의 돼지고기 볶음을 두루치기라고 생각했는데 B군이 말하길 돼지고기만 볶은게 제육볶음이고 야채를 섞은게 두루치기라 함 2010-08-23 21:30:25
-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부산시청에서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실내온도를 작년보다 한껏 높인 28도를 유지한채로 여름을 지내고 있었다 한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의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해보니까 올해가 더 많이 썼다고 하네. 2010-08-24 00:22:10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8월 23일에서 2010년 8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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