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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10.07.28 04:30
오늘인가 어제인가 6300원으로 하루를 황제처럼 살았다면서 자랑했다는 국회의원의 기사가 떴었다. 반면 같은 체험을 했던 다른 의원은 이것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도저히 어려운 일이라는 상반된 기사도 있었고. 누가 더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뻔할뻔자임.
(어이 국회의원 나으리~ 집안에서 다 보조해준다면야 6300원으로 겨우 살아 볼 수 있겠지만 그걸로 하루가 살아진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ㅋㅋㅋ)
2010-07-27 15:41:01
이 글은
띠용
님의
2010년 7월 27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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