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천동 둘둘치킨에서 나온거 좀 신기하네ㅋㅋ 2010-07-08 18:34:16
- 친구신청하는데 “ㅇㅇ”라는 단어로만 신청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거절해버렸다. 나도 그렇게 친구신청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내가 아는 사람이었기에 가능했던것이다. 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서 그런 친구신청은 달갑지 않다. 2010-07-08 22:34:55
- 덕천동에서 예전 직장동료를 만나서 한참 놀고 있는데 부산홧팅에게서 “언니 어디가요?”라는 메세지를 받고 의아해했다. 그러다가 한참 후에 온 문자는 그것을 보낸 시간에 나와 같은 장소에 있었고, 내가 지나가는것을 보았다는 내용이었다. ㄷㄷㄷ 2010-07-08 23:29:49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