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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9.04.11 04:30
오랫만에 찾아간 시장, 분명 장날도 아닐텐데 사람으로 북적이네^^
(me2sms)
2009-04-09 19:08:06
아우 난 사람에게 왜 이렇게 둔할까? 가끔은 좀 예민해져서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꼭 말해야만 알고 그러는 내 자신이 짜증난다 -_ㅠ)
2009-04-10 21:23:28
이 글은
띠용
님의
2009년 4월 9일
에서
2009년 4월 10일
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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