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local
tag
media
guestbook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11.01.26 04:31
어제 먹었던 땅콩과 오징어의 향기가 하루종일 코끝을 맴돈다. 조금밖에 안먹었는데도 강력한 맛이 계속 남았나보네.
(오늘 저녁은 조금만 먹고 또 먹어야지 ㅋㅋㅋ me2mobile)
2011-01-25 18:13:02
너란 집만두, 먹고 싶었던 땅콩마저 잊게 한 못난 만두ㅠㅠ
(맛있어 죽겠음 ㅋㅋㅋ me2mobile me2photo)
2011-01-25 19:11:57
이 글은
띠용
님의
2011년 1월 25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감
sns
신고
Posted by
웹퍼
TAG
me2mobile
,
me2photo
,
ㅋㅋㅋ
,
또
,
맛있어
,
먹고
,
먹어야지
,
오늘
,
저녁은
,
조금만
,
죽겠음
트랙백
0
개
댓글
0
개
트랙백 주소 ::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8.02.04 04:30
말 나온 김에 그
돈까스 가게
를 가봤는데 저렴하고 맛나긴 하나 그 좁은 장소에 사람들이 참 많았음.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 할 분위기는 못되는 곳인듯.
(먹고 후딱 나와야함)
2008-02-03 20:23:18
이 글은
webpher
님의
2008년 2월 3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감
sns
신고
Posted by
웹퍼
TAG
나와야함
,
먹고
,
후딱
트랙백
0
개
댓글
0
개
트랙백 주소 ::
<<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
웹퍼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87)
Tag
더
왜
한
_
이건
me2mobile
ㄷㄷㄷ
me2photo
이런
다
하지만
내가
또
me2sms
ㅠㅠ
수
그
정말
뭐
참
이
오늘
그냥
내
-_-
ㅋㅋㅋ
난
me2mms
완전
좀
Recent posts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꽃남 악녀 국지연.
연예의 인연으로...
2009
Archive
2013/11
(1)
2011/02
(6)
2011/01
(27)
2010/12
(26)
2010/11
(29)
티스토리 가입하기!
Calendar
«
2019/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otal
77,750
Today
1
Yesterday
0
Link
페이스북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sns공유하기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