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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9.12.04 04:30
요즘은 지름신이 강림했나 왜이리 많은것을 사제끼나 모르겠다. 교통카드에 찐빵에 몰스킨에 아주 다양한 품목을 저지르는군.
(그 물건들의 액수가 크지 않아 다행이다. ㅠㅠ)
[
2009-12-03 20:51:39
]
이 글은
띠용
님의
2009년 12월 3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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