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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10.05.24 04: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인 오늘은 하늘에서 구멍뚫린듯 쏟아져 내리는 비와 함께 끝이 나려 하네.
(그런데 무섭도록 조용하다)
2010-05-23 20:35:51
미투에도 드디어 알바가 나타난것인가? 미친의
글
을 읽다가 식겁했다.
(글에 있는 댓글에 나타남 이건 미투가 우리나라 서비스라서 그런걸까 아님 뭘까?)
2010-05-23 22:19:55
이 글은
띠용
님의
2010년 5월 23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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