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개막전 6대1의 충격에서 못벗어나고 있던 전남에게 2대0으로 끌려가던 부산, 후반에 심기일전하여 정성훈이 2골 뽑아내어 무승부로 끝이 났음. 끝날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었다. 그럴꺼면 전반에 왜 끌려다녔냐 이놈들아ㅠㅠ2009-03-15 22:02:54
이 글은 띠용님의 2009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09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webpher님의 2008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