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프다아아아 점심시간이 다 됐구만ㅋ 모두들 맛있는 점심 드시길^^ 2010-05-06 11:55:58
- 앗싸~ 오늘은 밖에 안나가도 된다.ㅋㅋㅋ 2010-05-06 13:38:12
- 걷기운동에 미투질과 mp3플레이어만 있다면 힘들지 않을꺼야 그럴꺼야 2010-05-06 17:43:58
-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는 아침에 비가 왔다는것을 잊게 할 정도로 햇볕이 쨍쨍함 2010-05-06 17:46:40
- 저기 보이는 드래곤 과자점은 천원짜리 모카빵때문에 들리긴 하지만좀 미안함 2010-05-06 17:55:56
- 오늘과 내일의 걷기 목표치는 버스정류장으로 11정거장. 2010-05-06 18:02:37
- 이렇게 걷다보면 언젠가는 김젼님처럼 지하철 4정거장 정도는 가뿐하겠지? 2010-05-06 18:04:42
- 이제까지 평지였다면 여기부턴 오르막길의 연속임ㄷㄷㄷ 2010-05-06 18:22:17
- 잠시 평지. 도로 재정비하면서 벽에 이런것도 붙여주는구만 2010-05-06 18:30:15
- 드디어 최종 언덕길. 으싸으싸 2010-05-06 18:33:13
- 드디어 도착~! 2010-05-06 18:39:01
- 오늘같이 걷기 운동의 코스 같은것을 블로그에다가 적으려고 했는데 망할놈의 구글땜시롱 다 망쳤다.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_- 2010-05-06 20:09:50
- 저번주까지 입고 있었던 긴팔을 벗고 짧은팔을 입고 있으니 덜덥네 완전 여름인듯-_-; 2010-05-07 00:56:41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5월 6일에서 2010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