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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9.05.25 04:30
내가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며 마음쓰던 사람들이 죽은 다음날에는 꼭 비가 왔다. 외할머니도, 삼촌도, 할아버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다음날인 오늘도 역시나 비가 세차게 내려주는구나.
(비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니 고맙다)
2009-05-24 21:37:30
이 글은
띠용
님의
2009년 5월 24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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