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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9.01.12 04:30
날씨는 정말 추웠지만 함께 할 사람이 있어서 따뜻했다.
(^^)
2009-01-11 22:10:20
뭐냐 이건? 이정호 영입에 이어 전북의 남궁도, 울산의 양동현까지 영입? 부산 왜이러니? 니들 왜이래?ㄷㄷㄷ
(부산팀에서 누가 나갈 예정인가? 영입되는 선수들의 면면에 내가 다 정신이 없다)
2009-01-12 00:38:53
이 글은
띠용
님의
2009년 1월 11일
에서
2009년 1월 12일
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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