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1. 2. 1. 04:36
  • 수도관이 동파되어서 영업을 못하겠다는 어느 식당을 보고 부산에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하긴 올해가 90여년만에 찾아 온 한파라니까;;) 2011-01-31 20:37:04

이 글은 띠용님의 2011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TAG 90여년만에, 온, 올해가, 찾아, 하긴, 한파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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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09. 11. 9. 04:30

이 글은 띠용님의 2009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TAG 가족들과, 남는듯, 너무, 되어, 마음에, 사람들의, 상처가, 온, 이른, 죽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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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08. 7. 6. 04:30
  • 아 날이 너무 습하고 덥다. 더운건 참을 수 있는데 습한건 도저히 못참겠네.(온 몸이 축축해지는 기분)2008-07-06 00:46:59

이 글은 띠용님의 2008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TAG 기분, 몸이, 온, 축축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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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08. 3. 20. 04:30
  • 아싸~~~~~ 다시 복귀해줘서 고마워요 유희열!!! (4월달이 기다려지는구나) 2008-03-19 09:28:36
  • 하악~~! 막장 수비 막장 미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공격 무브먼트 덕분에 살아나는가 했더니 1명(이정효)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안정환의 천금같은 골 하나로 인천을 1대0으로 이겼다. (안정환의 한 골이 온 관중을 흥분시키는데 무섭) 2008-03-19 23:35:48

이 글은 webpher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TAG 4월달이, 골이, 관중을, 기다려지는구나, 무섭, 안정환의, 온, 한, 흥분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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