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나에게 친구 신청을 한 사람, 당분간은 친구신청을 받고 싶지 않아 간단하게 거절해버렸다. 그런데 오늘 또 친구신청을 했네? 이번에는 친구거절의 사유와 함께 또 거절해버렸다. 이봐요, 당신은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은건가요? 아님 당신의 독자를 구걸하는건가요? 2010-08-01 23:01:58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6월 19일에서 2010년 6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6월 17일에서 2010년 6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6월 15일에서 2010년 6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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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띠용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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