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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쒸의 매일 이야기
분류없음
2008.12.07 04:30
어제 오늘은 모처럼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추위가 상당히 심하게 느껴졌다. 특히나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어가야 할 상황에서 영하 몇십도의 체감온도를 느꼈었음. 서울에서 온 사람이 이정도의 추위면 서울보다 더욱 더 춥게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대단했다.
(아무리 따뜻하다는 부산이라도 바닷바람 무시하면 큰일남)
2008-12-06 22:07:42
이 글은
띠용
님의
2008년 12월 6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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