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투2주년이라고 댓글 하나당 토큰을 5개씩 준다는 말에 내 친구들의 예전글들 모두에 다 댓글을 달아버렸네.;; 하지만 오늘 쓴 글에만 해당된다는걸 알게 된 후 좌절했음.ㅎㅎ 예전에 같이 미투에서 놀았던 친구들의 미투에 댓글 달다보니 예전의 그들이 그리워졌다.2009-02-25 15:52:29
- 댓글을 달다 보니까 이러저러한 이유로 2년동안이나 안들어오신 분들도 있었네ㅠㅠ2009-02-25 16:07:15
- 뭘로 달릴까 고민이빈다2009-02-25 16:28:27
- 천수야~~~ 제발 전남하고 계약 좀 해라 이것아. 니가 무슨 배짱으로 튕기냐? 응? 걍 가라 가!2009-02-25 16:34:56
- 달려요 달려~~2009-02-25 16:48:16
- 루나만님 덕분에 생각났던 이 때 무쟈게 재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캬캬캬2009-02-25 17:29:12
- 결혼 않고… 애도 안낳고… | Daum 미디어다음 - 휴.. 제목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2009-02-25 19:28:01
- 어딜가나 댓글달때는 글을 제대로 보고 썼으면 좋겠다. 간단한 감상글이었는데 이건 뭐 누굴 싸움꾼으로 만들지 않나.-_-2009-02-25 21:16:53
- 마감시간 한시간 밖에 안남았습니다~! 여러분들 더 달려요!!!2009-02-25 22:56:43
- 에잇 오늘 진짜 우울했는데 미투로 폭주했네~ 이런 일 처음이야 하악하악>_<2009-02-25 23:02:07
- 미친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오랫만에 댓글러 활동하니까 삭신이 욱씬거렸지만 그래도 행복했어요.ㅎㅎ2009-02-26 00:02:14
이 글은 띠용님의 2009년 2월 25일에서 2009년 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